머리를 잘랐더니 핸섬가이에서 악동으로 변신한 것 같다.
그래도 사진에서 졸린데 놀고 싶은 마음이 가득 담은 표정이라
악동처럼 보이진 않고, 천사처럼 보인다.
까까머리를 하고 거실에서 노는 보면 귀여움 그 자체!!
작은 행복이 모여 큰 행복을 이룬다.
by 인스노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