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10월 28일 저녁 11시42분에 우리의 멋진이가 세상과 처음으로 만나는 시간이였다.
3.55kg으로 태어났는데, 지선이에 비해 너무 작아 보였다.
지선이는 4kg이였는데...
0.45kg의 차이가 이렇게 큰 줄이야..
예정일보다 약 10일정도 일찍 태어났지만,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다.
엄마 아빠! 멋진이를 지선이와 함께 멋지게 키워 볼께....
아빠 손과 멋진이의 머리를 비교해 보라~~~
엄마를 닮았나? 아빠를 닮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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