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전히..

보물들 2010. 12. 3. 22:44

멋진이는 오늘도 자는 모습만 있네...

한달이 조금 지났는데, 많이 컸네..

강생이도 그랬는데, 우리집은 애들은 속성으로 키우는 것 같아.. ㅎㅎㅎ

한손을 왜 들고 있나?

ㅎㅎㅎ 내 아들이라우.... 귀엽지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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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인스노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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