멋진이는 오늘도 자는 모습만 있네...
한달이 조금 지났는데, 많이 컸네..
강생이도 그랬는데, 우리집은 애들은 속성으로 키우는 것 같아.. ㅎㅎㅎ
한손을 왜 들고 있나?
ㅎㅎㅎ 내 아들이라우.... 귀엽지?
작은 행복이 모여 큰 행복을 이룬다.
by 인스노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