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선이의 주말은 아빠와 함께..
평일에 아빠가 일이 있어 늦게 오고,
아빠가 조금 한가할 때면 술먹고 늦게오고...
평일에는
아빠의 사랑스런 딸은
아빠의 얼굴보기가
숨은그림 찾기하는 것처럼아주 어렵게 볼 수 있다.
그래서 주말이면 가능한 아빠랑 함께 할려고 이 아빠가 많이 노력한다.
요즘은 둘째로 인해 엄마가 놀아주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
아빠가 많이 노력해야 한다.
지선아~~ 아빠랑 재미있게 놀자~~~
감기 기운이 있어 마스크를 쓰고 놀러갔다.
지선이와 아빠의 영원한 놀이터
망원동 체육공원
자전거 타기와 달리기, 뛰기, 걷기 모래동산에서 발차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