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머니에 손을 찌른 다소 불량한(?) 자세는 강생이가 손을 쪽쪽 빨고
침 묻은 손으로 얼굴을 벅벅 긁어대는 통에
엄마가 마련한 임시비상대책(?)이다.
아토피 아기인 강생이는 얼굴이 근질근질한 모양이다. 쯧쯧...
그래도 늘 기분은 좋은 명랑아기 권지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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