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가누기를 위해 엎드려 연습 중...

목도 들고 다리도 들고...

목가누기, 배밀이, 뒤집기 3종 세트 연습.ㅋㅋ

의욕은 높았으나 그 과정이 힘들도다...

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느냐며 울부짖는 강생이.

평소 순딩이라 칭찬받는 아가이건만 맘에 안들면 소리를 버럭버럭 지른다.

목소리는 또 어찌나 큰 지....아무래도 한 성격할 듯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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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인스노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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