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 뜨고 있을 땐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강생이.
엄청 움직인다...그래서 살이 안찌는 걸까...
강생이 옆에 보이는 작은 물건은 쪽쪽이..일명 공갈젖꼭지다.
손가락을 빠는 대신 물려주는데 이것보다는 손가락을 더 좋아한다.
어찌나 맛있게 빠는지...
강생이의 통통~~~한 배.
요즘엔 손으로 베게를 잡을 줄 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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