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벅머리 아기 강생이. 베베포드에 앉아서 즐거워 하는 모습.
낮잠 자고 일어나 두 눈이 팅팅 부었네~
발꼬락 꼼지락 꼼지락...캬캬캬...
늘 그렇듯이 기분 짱!입니당~
바트 심슨 헤어스탈...누군가는 완벽한 배추머리라 했다..^^;;
강생이 머리를 요렇게 만든 만행을 저지른 엄마는 죄책감에 시달린다...
그래도 우리 딸은 넘 이뻐~ 눈웃음 절정! 하회탈 버전의 강생이 웃음~~
요런 표정일 땐 너무 의젓해...이제 155일된 아기인뎅...
강생이 데리구 나가면 돌 지났냐구 엄청 물어본당...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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