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의 강생이 권지선양이 태어난 지 만 2년이 되었다(2월 17일).
생일을 기념하여 지선이가 좋아하는생일축하합니다~를 했다.
띄엄띄엄 부르기는 하지만 생일축하노래도 곧잘하는 울 딸래미.
촛불 끄기를 너무 좋아해서이 날 아빠는 여러 번 촛불을 켜야만 했다.^^
지선이가 요즘 필 꽂힌 복숭아 통조림.
돌(Dole)에서 나온 푸룻볼만다린오렌지를 엄청 먹어 대더니금새 질렸는지 이젠 복숭아를 찾는다.
지선아빠도 이거 좋아하는데...
즐거워하는 우리 지선이.
이런 표정 좀 안했으면 하는데...
지선이의 헐크 표정 ^^;;
케잌 커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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