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째날 광주에서 통영까지 무리한 일정을 강행했다.
우리 지선이는 태명이 강생이여서인지 강했다.
그 먼거리를 불편한 2인승 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여전히 쌩쌩하다.
조개 잡았지롱~~
아빠가 준 굴 맛이 이상해~~
작은 행복이 모여 큰 행복을 이룬다.
by 인스노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