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에 홈페이지를 변화 시켜볼려고 시도를 했으나
메뉴 창을 영어로 바꾸는 것 외에는 변화가 거의 없었다.
아무 생각없다가 갑자기 '바꿔야지' 생각하고 시도를 해 봤지만
컨텐츠의 부재로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할지
한참을 고민했다.
그렇지만 뚜렷한 뭔가가 떠오르지 않았다.

일단 시도를 했다는데 큰 의의를 두기로 했다.

"내 발자국의 미약하나 인류의 큰 도약이다."
암스트롱이 달에 도착해서 한 말이지.

그래!!
일단 시작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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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인스노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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