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생이 태어난지 110일째 되는 날 찍은 백일기념사진.
부시시한 곱슬머리에 물칠 좀 하고 머리핀 꽂았더니 인물나네 그랴...ㅋㅋ
촬영보조 아빠를 보고 해맑게 웃는 강생이...
은정이 이모가 물려준 목욕의자에 앉은 강생이.
이 사진 찍기 위해 강생이 고생 좀 했다.
아직 앉는 건 무리...ㅋㅋ 엄마가 욕심을 좀 냈지^^
'보물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홈스튜디오] 백일기념사진(3) (2) | 2006.06.07 |
---|---|
[홈스튜디오] 백일기념사진(2) (2) | 2006.06.07 |
양말 벗는 강생이 (1) | 2006.06.07 |
목욕하는 강생이~ (6) | 2006.06.03 |
강생이! 치아발육기를 가지고 놀다! (4) | 2006.06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