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, 먹이까지 줄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 같다. 지선이한테는
코뿔소 우리 앞에서
새 우리 안에서
라마는 아닌데, 라마랑 똑같이 생긴 동물인데 이름만 다른더라구
라마는 야생이고, 라마를 잡아 집에서 사육한 동물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..
먹이를 주고 있는 세준이라 지선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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