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공원에 이런 곳이 있네.
저번 주는 한강공원 분수에서 시원하게 놀았었는데
지선이와 세준이 오빠 사랑이 언니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지 못해
아쉬웠는데 이번 주에는 아빠가 사진을 챙겨서 지선이의 즐거운 한때를
담을 수 있었다..
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다니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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